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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엘리베이터 이야기
작성자 김정재 등록일 2021-11-06 15:17:05 조회수 3

인도 엘리베이터 이야기 / 이원서 선교사

    일반적으로 인도인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방법은 한국인과 다릅니다. 보통 한국인들은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를 때에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누릅니다. 위층으로 가고자 할 때는 위로 표시된 화살표를, 또 아래층으로 가려 할 때는 아래로 표시된 화살표를 누릅니다. 그러나 인도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인도인들은 자신이 있는 곳을 기준으로 버튼을 누릅니다. 내가 윗층에 있다면 위로 표시된 버튼을 누르고 내가 아래층에 있다면 아래층 버튼을 누릅니다. 사람을 내가 있는 곳으로 불러 오듯 그래서 때로는 올라오도록 하고 또 내려오도록 엘리베이터를 이용합니다.

    이런 문화의 배경에는 인도인들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우주의 중심에 있다고 생각하는 자기중심적인 철학이 작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종교 다원주의의 발원지이기도 한 인도는 모든 사람이 결국 신의 자리에 이를 수 있다는 기대를 저마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 각자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생각으로 이어집니다 .이런 생각들이 문화 안에 자연스럽게 자리하면서 일상에서조차 자기중심성이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이와 같은 종교다원주의 사상이 무너지고,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누릴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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