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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작성자 dream 등록일 2020-06-04 21:44:32 조회수 27

 눈이 부시게

 한동훈 집사

 

  국민 어머니로 유명한 배우 김혜자 님은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치매 노인을 연기해 195월 제5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당시 아래와 같은 수상 소감이 화제가 됐지요.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 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한 가지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당신은 이 모든 걸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었고, 그리고 ''였을 그대들에게

  코로나19로 온 세상이 어수선한 이때, 마침 왕십리 부근 직장으로 옮기게 되어 거의 매일 점심이나 저녁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중랑천 산책길을 걷고 있지요. 매번 걸을 때마다 김혜자 님의 수상 소감이 생각납니다. 쨍한 공기, 달큰한 바람, 노을의 냄새... 어느 한 가지 눈부시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로마서 1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이 모든 눈부신 선물이 그저 우연히 생긴 것이라는 믿음만큼 놀라운 믿음이 없을 것입니다. 눈부신 자연은 분명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으로 만드신 것이라는 사실을 매일 중랑천을 걸으며 확신하게 됩니다. 이번 토요일에는 가까운 산에 올라가 다시 한번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선물에 또 흠뻑 젖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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