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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된 예배
작성자 dream 등록일 2020-05-27 17:12:38 조회수 27

 회복된 예배

 이성빈 전도사

 

 

  ‘코로나 19’로 인하여 한국교회에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다. 무엇보다 이제는 예배에 참여한 성도 숫자보다 예배 영상 조회 숫자가 더 신경 쓰이는 시대가 된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 전전긍긍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되고 나 역시 여러모로 전전긍긍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영상을 찾아보는데, 많은 영상 속에서 확연히 알 수 있는 한 가지를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조회 숫자를 많이들 신경 쓰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많은 영상들이 무척 자극적이고, 비평을 넘어서 비판을 하는 영상이 많다.

  나는 많이 소비되는 영상들 속에서 예배만큼은 담백해지기를 원한다. 아니, 속히 성도의 교제가 회복되는 예배를 드리기를 간절히 원한다. 예배는 성도의 교제와 서로가 서로를 돌보고 이웃과 함께하며 나눔과 섬김이 함께해야 풍성해지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가 함께하는 예배, 그것이 가장 담백하기 때문에 가장 자극적인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자극으로 가득한 이 세상 속에 오히려 담백해서 자극적인 예배가 속히 회복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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