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게시판 내용
성경 책 위에 '라떼'를 두었네
작성자 김정재 등록일 2020-12-26 19:31:35 조회수 35

성경 책 위에 라떼를 두었네 / 이성빈 전도사

 

    젊은이들이 많이 듣는 말이 있다. 그것은 라떼이다. 개인적으로 라떼를 좋아한다. 할머니 손에 자란 까닭이고,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는 무시할 수 없는 대단한 것이 있음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신앙이라는 것도 나이를 먹는 과정 속에서 많은 경험을 통해 성숙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라떼는 불편한 말보다는 굉장히 긍정적인 단어라 생각한다.

때론 라떼가 불편할 때가 있다. 마치 인생의 경험을 라떼로 이야기 하면서 성경을 권위 위에 둘 때 불편함을 느낀다. 걱정되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보다 더 위에 자신의 라떼를 두고 있다. 나는 하나님의 특별 계시인 성경은 이미 완성 되었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 특별계시란 존재하지 않는다. 이미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맞다면 성경은 시간과 공간과 시대를 넘어 변하지 않는 삶의 규범이자 신앙의 규범일 것이다.

    살아가면서 경험하고 체험했던 삶의 지혜를 라떼라는 것으로 포장하여 하나님의 지혜보다 더 위에 두지 않기를 바란다. 그 경험과 체험은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오히려 수많은 시간과 역사를 통해 주어진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 보다 더 큰 기적은 없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은 크고 우리가 경험한 조금의 지식보다 하나님의 말씀은 위대하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4:12)

 

    위대한 하나님의 말씀은 날마다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도할 것이다. ‘라떼라는 인생의 경험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하루하루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309지우야, 힘내라~!김정재2021.01.2317
308오목사가 사는 법김정재2021.01.1635
307인도에서 온 편지 김정재2021.01.0926
306예수 나의 중심 / 오경석 목사김정재2021.01.0240
>> 성경 책 위에 '라떼'를 두었네김정재2020.12.2635
304행복의 조건김정재2020.12.1943
303아쉬움과 후회는 많지만김정재2020.12.1244
302진단명, 분주함김정재2020.12.0537
301잃어버린 물고기 의미김정재2020.11.2143
300닮아 있다김정재2020.11.1474
299금메달 말고 면류관김정재2020.11.0777
298마지막으로 남기는 메시지김정재2020.11.0151
297바닥에서 살아도 하늘을 본다김정재2020.10.2467
296하나님을 바라보아요김재광2020.10.1737
295상한 갈대 같은 인생김정재2020.10.1045
294300호 주보 감사!김재광2020.10.0354
293무엇이 우리를 자라게 하는가김재광2020.10.0351
292차고에 있다고 다 자동차는 아닙니다.김정재2020.09.1960
291그분의 자녀라면김재광2020.09.1275
290무슨 냄새 나는지 확인하자김정재2020.09.0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