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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갈대 같은 인생
작성자 김정재 등록일 2020-10-10 17:58:30 조회수 26

'상한 갈대' 같은 인생 / 송승욱 전도사


   성경에서는 인생을 약한 갈대 가운데서도 '상한 갈대'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상한 갈대와 같은 인생이지만 주님은 꺾지도, 버리지도 아니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러나 세상은 이 상한 갈대를 봐주지 않습니다. 세상의 무지한 사람들은 이런 갈대를 짓밟습니다. 혹은 꺾어버립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알렉산더, 시저, 나폴레옹, 진시황제 등 영웅들인 그들은 힘의 사람들이요, 지혜의 사람이요, 권세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이 가는 곳에는 무고한 중생들이 죽어갔고, 그들이 이르는 곳에는 두려움과 공포가 가득했습니다. 그들은 약한 자들을 억누르고 정복해 종으로 삼음으로 그들의 힘과 지혜와 힘과 권세를 드러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며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약한 자의 친구요, 그들을 일으키며, 그들을 섬기는 종이 되심으로 그분의 힘을 드러내셨습니다. 주님의 능력은 세상의 영웅들처럼 꺾는 능력이 아닌 붙잡고 일으키시는 능력인 것입니다.

    사람을 가리켜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사람은 한없이 약한 존재입니다. 육체적으로는 질병에 시달리고, 영적으로는 죄악에 대항할 능력을 상실하고, 멍에 아래 신음하며 패배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7:24) 이것이 죄에 대해 무력한 인간의 절규이자 솔직한 자기고백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외면한 인간은 어쩔 수 없는 한계선상에 부딪쳐서 불안과 절망을 안고 몸부림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놀랍고도 감사한 것은 우리를 주님이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은 우리를 불러내어 구속의 감격을 맛보게 하셨고, 삶의 보람을 깨닫게 하시며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십니다.

    우리의 모습이 지금은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상한 갈대와 같고 꺼져가는 등불 같을지라도, 주님은 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힘을 내어서, 주님이 세상을 이기신 것처럼, 세상을 이기는 성도들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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