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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위복의 하나님
작성자 dream 등록일 2019-06-23 20:57:18 조회수 57

 전화위복의 하나님

 

 박계순 집사

 

  TV 드라마를 보다 보면 위기 상황에서 말도 안 되는 반전의 내용 전개를 보게 된다. 그럴 때면 드라마니까 저러지라고 말하곤 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도 그 드라마 같은 일들을 나의 삶에 얼마나 많이 일어나게 하시는지, 마치 네버엔딩 일일 연속 드라마 같다.

  주님을 처음 알게 되어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던 10대 시절을 기억한다. 예배 못 가게 신발을 숨겨놓는 부모님 몰래 발에 맞지 않는 신을 신고 100미터 달리기 속도로 교회까지 뛰어가던 고등학생 시절이 어제 일처럼 생생하다. 가족과의 관계에 위기가 오고 가정의 평화가 나로 인해 흔들리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을 아는 큰 기쁨을 주신 시간이었다.

  결혼을 하고 부모님의 울타리를 벗어나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하지만 편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조건이 오히려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으로부터 멀어지게 했다. 신앙의 위기를 회복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쉽지 않았다, 그러나 고민하고 기도하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은 나를 인격적으로 만나주셨고 신앙을 좀 더 성숙하게 하셨다.

  삶 가운데 여러 가지 위기는 항상 찾아온다. 20년 넘게 다녔던 교회를 떠나야 했던 아픔, 자녀의 문제로 겪게 되는 어려움, 회사에서 당면한 힘든 상황들. 하지만 그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은 함께 계셨고 모든 위기 가운데에서 위로로, 은혜로, 복으로 반전의 전개를 보여주셨다.

 하나님의 함께 하심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위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위기를 통해 복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이 계속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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