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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작성자 dream 등록일 2019-05-06 20:48:26 조회수 21


 생각하기

 

 이덕영 집사

 

  믿음이 좋은 지인의 고등학생 딸이 갑자기 선언했습니다.

  “오늘부터 교회 안 갈래요. 하나님이 계신지 안계신지 잘 모르겠어요.”

  군말 없이 교회를 잘 다니던 딸의 선언에 적잖게 당황했지만 그분은 지혜롭게 대처하려 노력하였습니다.

  “우와 우리 딸! 엄마 아빠 따라 맹목적으로 교회 다니다가 이제 하나님이 계신지 안계신지 고민했구나. 축하하고 축복한다. 너의 신앙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구나.”

  요즘 들어 익숙했던 신앙생활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스도인 됨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정작 예수님과 교제하지는 않은 채 종교적 의식을 통해서 자아의 만족을 구하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하게 하나님께 말씀드렸더니, 하나님께서는 격려해주시면서 하나씩 하나씩 신앙의 새로운 여정을 열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중고등부 교사를 하면서 만나는 아이들 중, 예배 자리에는 앉아있지만 예배는 드리지 않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이 모태신앙입니다. 부모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교회에 와서 예배 자리에 앉아있는 것이 대견하면서도 한편, 머지않아 부딪힐 돌에 부딪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넘어지게 만드는 돌이 아니라 예수님의 인격에 부딪히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마음 없이 예배만 왔다 갔다 하는 신앙을 넘어 예수님에 대해, 자신에 대해, 기독교 신앙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중고등부가 되기를, 그 걸음을 도와주는 교사가 되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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